김해시, 네팔 공동체와 재난 공동대응 협약
네 번째 외국인 공동체와 협력 약속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8-16 06:43:36
| ▲ 공동대응 협약사진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김해시-네팔 공동체간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재난상황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체 대표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해에는 외국인 주민이 3만1744명(2020.10.30. 통계청 발표)으로 도내 가장 많은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보 전파, 번역 안내문 배포, 외국인 시설 점검, 방역물품 지원, 통역인력 구성뿐 아니라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다문화치안센터,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 이용이 많은 동상시장과 종로길 등을 찾아 합동으로 주야간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현재 외국인 주민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더 이상 외국인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이번 네팔 공동체와의 협약을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 서로 협력하고 외국인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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