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태풍 피해 벼 매입 나서
태풍 피해 벼 수매 희망물량 전량 매입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1-08 06:48:50
[울산=최성일 기자]
울주군은 지난7일 오전 9시 30분 언양읍 다개마을을 시작으로 태풍 피해 벼 희망물량을 전량 매입을 실시했다. 피해 벼 매입가격은 제현율과 피해립 등 비율을 감안하며, 중간정산금 (2만 원/30kg)은 매입 직후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공공비축미 가격이 확정 되는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태풍 피해 벼 매입을 통해 수확기에 피해를 입은 벼 생산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저품질의 저가미가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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