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오현경 "관리 위해 저녁 금식 지키려고 노력" 올해 50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5 00:00:55
최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방송인 장성규, 배우 오현경이 밥동무로 출연해 마포구 상암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현경은 "10년 동안 전혀 안 먹은 건 아니고 저녁 약속이 있을 경우에는 먹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저녁 금식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한 3~4년 전부터는 저녁을 먹었을 때 아침을 조절한다던지 유동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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