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화

김해시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2-25 14:33:31

[김해=최성일 기자]

 

위치도

경남 김해시는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계획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 심의와 관련기관 협의를 마치고 지난 13일 신문1지구 도시개발구역을 지정·고시했다.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 관련 행정절차 이행 후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2025년까지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가칭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2016년 6월 신문동 374번지 일원 62만5천㎡의 도시개발구역지정을 제안했으며, 시는 인구 증가에 대비한 안정적인 주택용지 공급을 위해 2017년 5월 이 사업을 수용했다.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장유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2923세대(7893명)의 인구 수용을 위해 단독·공동주택을 조성하고 도로, 주차장, 공원, 학교, 유수지 등 도시기반시설을 법적기준 대비 초과 설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2035년 도시기본계획 목표인구 수용과 인구 증가에 대비한 부지 확보로 남부 생활권인 장유지역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LH에서 추진해 온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올해 말 준공에 이어 장유신문지역(신문, 신문1) 도시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명품도시 김해로 한 계단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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