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재은, 아버지 빚 갚기 위한 연기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0 00:00:02
최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는 '스마일 어게인'이라는 제목으로 재기를 꿈꾸는 배우 이재은 편이 전파를 탔다.
이재은은 이러한 아역 이미지를 벗기 위해 파격적인 배드신이 있는 영화 '노랑머리'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내막에는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한 가정사가 있었다고 밝히며 울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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