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상공인 디자인 개선, [함, 바까보까] 구축
플랫폼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지역 전문가 및 디자이너와 매칭
지역소상공인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디자이너 일감 제공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2-27 07:12:12
[부산=최성일 기자]
두유전문점 브랜드 개선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디자인을 비롯한 5개 분야 10개 패키지 사업의 개선을 통해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130건 중 소상공인들은 브랜드디자인(21.5%) 신청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패키지디자인(18.5%), 제품디자인(17.0%) 순으로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도 대기수요가 많아 부산시는 올해 130건에서 2020년에는 380건으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특히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지원비율을 높일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다양한 소상공인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부산의 23만 소상공인(2017년 통계청 사업제조사 기준) 전체가 정책을 체감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으나, 브랜드개선과 같이 매출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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