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군북면 유현리 봉덕마을 아름다운 벽화로 꽃단장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6-02 07:18:31

▲ 아름다운 벽화[함안=최성일 기자]함안 군북면은 2021년 경남형 주민참여예산 지역주도형 사업인 ‘고속도로에서 본 아름다운 우리 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을 유현리 봉덕마을 일원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재정 민주주의 실현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회의를 통해 발굴된 사업으로 2020년 6월에 공모 신청하여 선정된 전액 도비 사업으로 진행했다.

사업비 2500만 원을 투입하여 지난 4월 28일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용역업체 및 마을주민들도 그림 선정과 색칠작업에 직접 동참하여 354㎡ 구간에 걸쳐 벽화를 완성했다.

기념식에서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름답게 조성된 벽화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일상에 큰 활력을 불러 일으켰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현관 군북면장은 “강명자 이장협의회장님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작업에 함께 동참한 결과물로 마을이 아름답게 변화되어 더욱 의미가 깊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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