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스마트공장 도입 제조업체에게 무상 상담 제공
초기 도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맞춤형 상담(컨설팅)으로 만족도 높아
참여기업, 컨설팅을 통해 기존 문제점 해소와 고도화까지 시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09 10:15:25
[창원=최성일 기자]
| ▲ 스마트공장전경 경남도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도입하려는 도내 제조업체에게 무상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진볼트는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통한 스마트공장 시스템 개선 노력 등으로 매출 증대와 수주량 증가로 이어져 올해 11월에는 양산 신공장으로 확장 이전할 예정이며, ‘2020년 스마트공장 고도화사업’에도 참여 중에 있다. 도금 전문업체인 와이제이산업(함안 소재) 관계자는 “경남형 스마트공장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 후 상담(컨설팅)을 바탕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발주가 가능하여 도금 원자재 가격을 절감해 경영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며 “또한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한 인연으로 전문위원과 업체가 함께 연구개발(R&D) 연구과제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와이제이산업의 컨설팅을 진행한 강상우 전문위원은 “상담(컨설팅) 지도 이후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하여 성장해가는 기업을 보면 굉장히 뿌듯하다”고 말했다. ‘경남형 스마트공장 컨설팅 지원사업’의 목표는 스마트공장 신규 구축을 위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로드맵」 수립에 있다. 지난해까지 상담(컨설팅)을 받은 기업 중 지금까지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신청한 기업은 169개사이며, 이 중 스마트공장 고도화사업에 참여한 기업 수는 42개사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업마다 생산품 및 제조환경이 다양하므로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선 기업에 맞는 초기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며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은 ‘경남형 스마트공장 컨설팅 지원사업’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