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최시원, 30대 나이를 무시하는 아이돌 포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2 00:08:35
슈퍼주니어 이특과 최시원이 30대 아이돌의 섹시미를 뿜어냈다.
이특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 병아리, 말 이모티콘과 함께 최시원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특과 최시원은 한껏 멋을 낸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다.
이특과 최시원은 이날 'SM TOWN LIVE 2019 IN TOKYO' 공연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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