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주종합경기장 내 혁신어린이도서관 개관
동부지역 어린이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공간 탄생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05 11:19:32
[진주=최성일 기자]
| 진주시는 연암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중 임시 운영하던 진주종합경기장 내 도서관을 지역주민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여 계속 운영하기로 하고 새 단장을 마쳐 지난 4일 오전 11시 혁신어린이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다만 지금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시설 사용은 중단하고 상황이 종료된 후 개방할 예정이다. 당분간은 ‘안심 예약대출 서비스’를 실시하므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 대출을 신청한 후, 도서관 입구에서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개관식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혁신어린이도서관이 혁신도시 뿐 아니라 동부 지역 어린이 자녀가 있는 가정의 독서 및 문화 욕구를 해소하고 지역민의 소통공간으로의 역할을 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삶에 활력을 주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게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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