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항공전문인력 양성 위한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 개소
항공전문인력 양성 및 저변 확대 프로그램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 운영
지역 예비 항공인 양성 교육 및 체험의 장 마련 위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맞손
현장 실습(연 4회) 및 맞춤형 교육과정(연 1회)으로 프로그램 구성
지난 8일 학생 40여 명 참가해 드림 캠퍼스 첫 개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7-11 07:36:02
| ▲ 안병석 대표(앞줄 왼쪽 3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참여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최성일 기자]에어부산(대표 안병석)이 항공전문인력 양성과 항공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를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가덕 신공항이 개항되면 일거에 상당한 수의 항공 관련 일자리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기회를 철저한 준비와 교육, 지원을 통해 잡아야 한다.”면서 “부산시, 에어부산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가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에어부산은 상호 협력을 통해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를 내년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에어부산은 다양한 공헌 프로그램과 함께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펼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현장체험학습 모델인 ‘무착륙 학습비행’을 실시해 항공업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주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꿈담기 드림 교실’을 통해 항공업 진로 탐구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캐빈 승무원 체험 비행 프로그램인 ‘에어부산 캐빈크루 스탠바이’를 운영하여 실습 교육 기회와 동기 부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