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영구 주민들 “미월드 생활형숙박시설 건립에 반대”···부산시 건축심의 연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7-20 07:41:54
| ▲생활형숙박시설반대집회모습
[부산=최성일 기자]부산 수영구 민락동 옛 미월드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한 부산시 건축심의가 연기됐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교통 혼잡과 조망권 침해 등을 이유로 극렬한 반대에 나섰기 때문이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