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포럼 개최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미래세대를 위한 학교환경교육 토론
박종훈 교육감, ‘미래교육으로서의 학교교육 대전환’발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05 11:20:40
[창원=최성일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3일 오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함께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였다. 박현성(국가환경교육센터 청소년 운영위원장) 학생은 ‘미래세대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환경교육을 바란다!’는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기후위기를 바로 알고 대응하여 청소년이 멸종위기종이 되지 않도록 해 달라”며 미래세대의 절박함을 토로했다. 하지원(에코맘코리아) 대표는 ‘우리들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입장에서 기후위기 대응교육의 과제를 풀어냈다. 마지막 발제에 나선 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교육의 대전환, 미래교육으로서의 환경교육’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 센터장은 “대전환과 변혁의 과정에서 미래세대는 돌봄과 배려의 대상이 아니다”며 학생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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