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QR코드 활용 체류 외국인 범죄예방 홍보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3-13 23:31:12

[양산=최성일 기자]▲ 휴대전화 그립톡 시안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 외 사계는,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외국인의 신원확인 및 언어소통의 어려움 등 특수성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청 제작 「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가이드」 QR코드(14개 국어)를 명함과 휴대전화 그립톡에 표기, 코로나19시대에 맞춤형 비대면 범죄예방홍보로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베트남인 근로자 D씨는 “평소에는 휴대전화 그립톡으로 사용하고, 정보가 필요할 때마다 분리하여 QR코드 스캐닝으로 정보를 얻고 있다. 기존 종이 리플릿은 받으면 쓰레기통으로 바로 버려지는데 활용성이 뛰어나 다들 좋아한다.” 며 극찬했다.

정성학 양산경찰서장은 “직장 생활로 범죄예방교육에 참여할 수 없는 외국인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시대 체류 외국인들이 정보 취득에 뒤처지지 않게 비대면 범죄예방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 사계 에서는 10인 이상 외국인 근로자 채용 사업장 및 외국인 지원단체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범죄예방홍보를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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