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혁신센터의 이름을 찾아주세요!
공익·공동체 활성화 위한 경남혁신센터 명칭공모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든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15 07:53:51
[창원=최성일 기자]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오는 2021년 1월 개관 예정인 공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가칭)경남혁신센터의 명칭을 공모한다.
‘경남혁신센터’는 옛 동부치산사업소(창원시 의창구 사림로 158번길 16-15)를 수선·증축해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센터가 완공되면 경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바르게살기경남도협의회가 입주할 계획이다.
특히 도 공익활동지원센터와 마을공동지원센터가 한 공간에 들어서면서, 도내 시민사회와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고 도민들의 혁신적 공익활동이 체계적 지원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경남혁신센터’는 향후 경남도 사회혁신 활동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혁신센터의 조성과정을 들여다보면 매우 이채롭다. ‘시민의 참여’가 그것인데 향후 경남혁신센터의 기능과 중요성, 도민들에 대한 파급효과 등을 감안하면 센터는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명칭공모 방식도 이전과는 달리 공모작 선정절차에 도민이 함께한다. 공모는 심사위원회 평가(60%)에, 응모자(20%)는 물론 일반도민(20%)에 투표권을 주어 그들의 선호도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명칭공모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공익활동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연령에 관계없이 응모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경남1번가 ‘경상남도가 묻습니다’ 창구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1인 다수 응모가 가능하며 우수작 1명에게는 20만 원, 노력상 10명에게는 3만 원의 경남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공모결과는 11월 중 경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수상작에 대해서는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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