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딸에게 허락받고 싶다"...여자친구와 결혼 전 속내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1 00:00:44
바다가 보고 싶다는 딸 수빈을 따라 나선 김승현. 김승현이 딸과 둘만의 시간을 가지려 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김승현은 종합편성채널 MBN '알토란'의 작가와 핑크빛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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