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단발머리 편하다~~~~"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1 00:00:31

홍자가 단발여신으로 변신한 근황을 알려 이목을 사로잡았다.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한머리 #싹둑 #펌 한거 아닌뎅..ㅋ#단발머리 편하다~~~~#단발 #스타일 #중간단발 #일상 #운동후"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최근 모습과는 달리 브라운 계열로 염색된 단발 머리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나이 35세인 홍자는 2012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