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한혜연 "패션위크? 말라 비틀어진 X들만 있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1 00:00:04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한 한혜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옷 30벌, 신발 15켤레 정도 가져간다. 캐리어가 5개는 필요하다"며 "가면 다 말라 비틀어진 X들밖에 없다. 그 옆에 서려면 키라도 좀 받쳐줘야 한다. 그래서 그런 힐을 많이 가져오는 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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