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화제 속 한승우 누나 한선화 美친 글래머 몸매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7 08:01:02


  한선화 인스타그램
7일 보이그룹 ‘엑스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엑스원 멤버인 한승우의 누나 한선화의 글래머 몸매가 주목 받고 있다.

엑스원(X1) 멤버로는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이 있다.

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숱부자의 하루 시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그의 흠 잡을 데 없는 몸매와 여전한 여배우 아우라가 시선을 압도했다.

엑스원의 한승우는 26세, 한선화는 30세로 4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엑스원은 지난 8월 27일 가요계에 데뷔해 인기를 끌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