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 긴급간부회의 소집 특별방역 지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21 16:22:10
[김해=최성일 기자]
| ▲ 긴급회의 사진 허성곤 김해시장은 “코로나 발생 이후 최대 위기 상황인 만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은 절대 안 간다는 엄중한 각오로 방역에 임해 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타 지역 건설현장에서도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장사무실을 비룟해 식당, 종사자 숙소 등의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전국 곳곳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항원이 검출되고 있으니 긴장을 늦추지 말고 선제적으로 방역하라”고 덧붙였다. 허 시장은 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니 임대인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할 수 있도록 착한임대료 운동을 재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김해시는 최근 진영지역의 PC방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진영읍 소재 PC방 13곳에 18~31일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또 지난 15일부터 선별진료소를 3개 더 늘려 총 7개소에서 감염 의심여부와 상관없이 무료로 검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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