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모제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1-11 08:10:22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지난 9일 오전 11시 함안면 대산리에 소재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추모공원에서 합동추모제를 진행했다. 이어진 합동추모제 고유제에서는 구준광 유족대표가 초헌관을, 이성섭 유족대표가 아헌관을, 이창기 유족대표가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진행됐다. 조 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함안군은 낙동강 방어전선의 중심이자 최고 격전지로서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했다”며 “이번 합동추모제를 통해 전쟁과 이념의 희생양이 된 영혼들과 유족들께서 조금이나마 위로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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