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주군 남부 청소년수련관 건립공사 착수
내년 1월 완공 … 청소년 체험활동과 휴게공간 조성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25 13:50:18
[울산=최성일 기자]
울주군 남부 청소년수련관 건립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울주군은 온양읍 동상리 1222-13번지 일원(남창중학교 옆)에 건립 예정인 남부 청소년수련관이 조달청 원가심사를 마치고, 25일 공사를 시작했다.
남부 청소년수련관 시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663.81㎡이다. 지상층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댄스연습장, VR체험관, 요리체험실 등 다양한 체험활동 및 휴게공간을 이 들어서고, 지하층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수영장(4레인)과 체력단련실이 설치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남부 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남부권 청소년들의 문화·창의체험 활동공간을 다양하게 확충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