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2019년 제2차 찾아가는 버스킹 의회 개최
시민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펼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0-28 15:23:57
[울산=최성일 기자]
소통과 공감을 통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위해 울산광역시의회가 올해 두 번째로 찾아가는 버스킹을 마련했다.
울산광역시의회(의장 황세영)는 26일 남구 왕생로(남구청 옆)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찾아가는 버스킹 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중구 성남동에서 제1차 행사를 개최한 바 있는 ‘찾아가는 버스킹 의회’는 버스킹 공연자가 길거리에서 음악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처럼 의회가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의회와 시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전자 바이올린 연주와 마술을 통한 ‘버스킹 공연’ 과 함께 시민들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위주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의 즉석질문에 대해 의원들이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서 더욱 더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겠다는 의미로 시민과 시의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 퍼포먼스’도 가졌다.
황세영 의장은 “시민들이 많이 계시는 장소라면 어디라도 찾아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소중히 간직해 우리 시가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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