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아이컨택’ 프로그램 운영
한글해득능력 향상과 학습격차 해소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1-12 08:24:42
[부산=최성일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는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읽기와 쓰기 학습 보충지도가 필요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학생 맞춤형 집중 학습클리닉인 ‘아이컨택’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맞은 첫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한글 해득능력을 향상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음운인식 능력과 읽기 능력을 향상하는 교육과 함께 모래놀이와 운동치료, 학부모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초학력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여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가게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