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쌀롱' 김연우 "방탄소년단 지민 눈에 들어와 탈색 원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7 00:00:43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연우는 "포켓남 김연우 옴므파탈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김연우는 "요즘 눈에 들어오는 친구가 있는데 BTS 지민이다"며 "헤어스타일을 또 그레이색으로 바꿨더라. 나도 저런 색을 하면 어울릴까 생각도 해봤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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