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박선영, 최성국과 오늘부터 1일? "성국이 내거"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7 00:00:56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 박선영은 함께 장을 보러 갔다.
박선영은 “이거 아니네? 뭐지?”라며 과자를 바꿨고, 최성국이 “남자 사귈 수 있는 기회야. 빨리 맞혀”라며 재촉하자 박선영은 다른 과자를 골랐다. 박선영이 과자를 바꾸자 최성국은 눈빛이 흔들렸고, 박선영은 “눈 흔들린다”며 분위기를 파악했다. 박선영은 최성국이 낸 문제를 맞혔고 “야호, 성국이 내 거야”라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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