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연준 "공동 1등은 해도 2등은 안 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7 00:00:57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연준이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이라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데프콘은 "연준이는 빅전연.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이라고. 댄스 보컬 랩부분에 모두 1위를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범규는 "벽에 월말평가 점수가 붙어있다. 연습생으로 들어가면 연준이형이 불러서 1등을 알려주며 '그게 나다'라고 했다. 그때는 후광이 비췄다"라고 사실이라고 했다. 또 태현은 연준에 대해 "공동 1등은 했어도 2등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