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유엔 방재안전도시 인증 성과 홍보 나선다”
울산시의 인증위한 노력 등 담은 홍보책자 제작
인터넷 플랫폼(누리집) 통한 온라인 홍보도 실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1-28 16:09:27
이 책자에는 유엔(UN)재난위험경감사무국(DRR)에 대한 기관소개와 울산시가 지난 2014년 유엔(UN)이 주관하는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만들기 캠페인(MCR캠페인)에 가입한 후 방재안전도시로 인증 받기까지의 다양한 노력과 추진경과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 분야 기반 구축 △안전을 위한 시민참여 활성화 △국내외 재난안전 교류‧협력 △안전도시 울산의 우수한 외부평가 △앞으로의 방재안전도시 추진전략 등 울산시가 그동안 펼쳐온 다양한 혁신적 재난안전 정책을 담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에 제작된 홍보책자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청 및 구‧군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울산안전체험관, 울산 공항‧기차역‧버스터미널 등에 7,000여 부를 비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재난안전 관련 각종 행사 시 참여자들에게도 배부해 유엔(UN) 방재안전도시 인증 성과를 알려 나기기로 했다.
이와함께 울산시는 (재)울산연구원에 공기관 위탁수행으로 운영 중인 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 누리집 에도 방재안전도시 홍보란을 개설해 누구나 방재안전도시에 관한 내용을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한편 유엔(UN)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에서 인증하는 방재안전도시는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만들기 캠페인(MCR캠페인)에 가입한 전 세계 도시 중 재난으로부터 복원력 향상에 모범이 되는 도시를 말한다.
현재 전 세계 127개국 4,349개 도시가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만들기 캠페인(MCR캠페인)에 가입해 있으며, 이중 32개국 57개 도시만이 유엔(UN) 재난위험경감사무국(DRR) 방재안전도시로 인증 받았으며 국내에는 현재 울산과 인천, 서울이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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