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여성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순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3-16 12:35:43
[양산=최성일 기자]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최근 양산시, 미래디자인 융합센터,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중부동 택지 여성안심구역 일대를 합동 순찰했다.
이번 합동순찰 장소는 중부동 내 여성안심구역으로 초등학교, 상가, 원룸, 근린공원 등이 밀집되어 평소 112신고가 많아 2014년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며,
양산경찰서는 합동 순찰을 통해 지자체·지역주민들과 함께 범죄 취약요소를 함께 점검하고,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는 점에 대해 직접 여론 수렴하여 양산시 관계자와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함께했던 한 지역주민은 “경찰서와 양산시가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모습에 지역 주민으로서 너무 감사하다”며 합동순찰에 대해 아주 좋은 반응을 보였다.
정성학 양산경찰서장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환경개선으로 실제 범죄예방 뿐 아니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양산을 만들기 위해 공동체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