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진주시민의 날 행사, 진주시민상 시상식으로 개최
제20회 진주시민상에 김영기 경상대 명예교수 수상 영예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09 11:45:46
[진주=최성일 기자]
| 진주시는 지난 8일 2020년도 제25회 시민의 날 행사를 대신하여 진주시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2015년부터는 네팔에 ‘진주정신’을 전파하고자 1500여명과 함께 1억 40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네팔진주학교를 준공하고, 진주정신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남명 조식에 대한 저서를 출간하고 판매수익금을 기금으로 적립하여 남명 조식 선생을 연구하는 후학에게 연구비, 장학금 등을 지급하여 남명 조식 알리기에 선도적으로 나선 점 등 지역사회 개발 및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선정되었다. 김영기 수상자는 “선대들이 물려준 행의의 정신과 문화를 바탕으로 진주의 정신과 가치, 우리의 뿌리를 알고 진주를 발전시켜나가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결같이 힘써주신 훌륭한 분이 선정되어 36만 진주시민을 대표해서 시민상을 드리며, 많은 시민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0회째를 맞고 있는 진주시민상은 시의 명예를 높이거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기여한 공이 현저한 사람을 선정하여 진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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