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김덕규 대표, 올해의 대한민국 명장 선정!
40여년에 걸친 풍부한 경력, 지역색채를 반영한 제품 개발, 탁월한 기술력 등 높은 평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8-28 08:35:06
[김해=최성일 기자]
| 김덕규대표사진 김해를 대표하는 제과제빵 명인 김덕규씨(54세, (주)김덕규 과자점 대표)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가진 기술자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됐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제과제빵의 명인이 대한민국의 명장으로 우뚝 선 것은 비단 개인의 영광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경사”라며 “대한민국의 명장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의 자부심을 드높여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김 대표는 일시장려금 2,000만원과 은퇴시까지 매년 215만 ~ 405만원의 계속종사장려금을 지급받게 되며 다음달 2일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로부터 ‘대한민국 명장’ 증서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 1981년 업계에 발을 들인 이래 1993년 부원동 김덕규 과자점, 1997년 삼정동점을 거쳐 2014년 아이스퀘어점, 2016년 내동본점을 차례대로 여는 등 40년 가까운 세월을 제과제빵에 전념하며 지역사회에 ‘김덕규 브랜드’를 뿌리내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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