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악양둑방길·악양생태공원에서 특별한 가을 즐기세요"
둑방-악양루 연결부교 설치, 주말에는 처녀뱃사공 줄배도 운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0-02 08:39:37
| ▲ 악양둑방길·악양생태공원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악양둑방길과 악양생태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편의 증진 및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부교’와 ‘처녀뱃사공 줄배’를 운영하고 있다.
같은 기간 악양생태공원 내 생태연못에서는 옛 악양나루의 처녀뱃사공이 된 듯 줄배에 탑승해 볼 수 있다. 처녀뱃사공 줄배는 10월 한 달 간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체험요금은 1인당 2000원으로, 생태연못 선착장에서 현장접수 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남강을 가로질러 악양루를 향해 뻗은 부교를 건너는 것과 악양생태공원의 연못을 줄배로 건너보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코로나19로 쌓인 우울감을 떨쳐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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