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나운서, 김소영 문지애와 한 컷 "소영이랑 함께할 수 있어서 다행"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4 00:00:31

김경화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 낳고 돌아온 소영이랑 함께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희 마지막 방송이었거든요. 마지막 방송은 슬프지만..... 회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서 환하게 미소짓는 문지애, 김경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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