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오리 AI 발생현장 방역 점검
인근 농장 차단 방역 강력 지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1-11 11:52:54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는 지난 8일 관내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 됨에 따라 전파방지를 위해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공무원 등 80여 명을 동원하여 긴급 살처분 후 렌더링(고열처리 후 퇴비화) 처리했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AI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가 확산 되고 있고, 발생된 시군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발생농장 주변 및 방역대(발생농장 3km이내) 차량을 철저히 통제하여 인근 농장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차단 방역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하고 근무자를 격려하였다.
또한 시 관계자는 “살처분 농장 소독 및 잔존물 처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내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살처분 참여자는 타 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감기 증상이 있을 시 반드시 보건소에 신고하는 등 인체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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