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설 연휴 가족 나들이 장소 추천
관광지별 다양한 이벤트·할인 혜택 제공
“휴무일 운영시간 각기 달라 알고 가야”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1-23 08:43:34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오는 24~27일 설 연휴 4일간 가족 나들이에 적당한 장소별 정보를 제공했다. 24일은 떡메치기 체험, 26일은 새해 지신밟기 공연과 미니 블록으로 생쥐 얼굴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윷놀이세트 증정, 새해 연하장 보내기, 특선영화 상영 등이 무료로 진행된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도 추천한다. 박물관 도시를 표방하는 김해시 대표 박물관으로서 필(必)환경시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나무를 테마로 했다. 설 당일만 휴관하며 전시관람과 숲체험실은 무료로, 목재체험놀이터와 목공체험은 선착순 예약, 유료로 운영한다. 문의는 ‘070-4278-5569’번으로 하면 된다.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연휴 첫날인 24일만 운영하며 나머지 연휴기간은 휴관한다. 김해미술관과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5개국 13명의 작품을 전시한 ‘숨은 꽃’전, 신진작가전 ‘너 나 우리 모두’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어린이에게 인기인 ‘거인피자전’은 사전 접수로 진행한다. 일상의 사물로 만들어보는 거인피자로 창작의 기본인 다르게 보기를 제시한다. 설 연휴 조금 특별한 체험을 원한다면 이동에 위치한 클라우드베리 딸기 체험농장도 고려할만하다. 이곳은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며 다양한 딸기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근 도시 딸기체험농장과 차별화된다. 약 80분 동안 원어민 선생님과 아이, 부모들이 함께 딸기 수확부터 딸기 컵케이크·초코딸기 퐁듀·딸기 타르트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봄철 이후는 토마토 체험이 진행된다. 문의는 ‘010-7194-7110’번으로 하면 된다. 설 연휴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연휴 내내 김해시티투어는 3천원을, 낙동강레일파크는 산딸기 와인동굴 이용료 1천원을 할인한다. 가야테마파크는 귀성객 입장료 1천원, 한복 착용 시 성인 2천원, 청소년 1천원, 외국인 성인 2천원, 청소년 1천원 할인 혜택에 패키지 요금도 25~50% 할인한다. 이외에도 설 연휴 나들이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대성동고분박물관, 김해천문대는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연간 10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봉하마을도 평소와 다름없지만 대통령의 집만 연휴 4일 중 26, 27일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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