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셋째 임신 근황 공개 "여전히 아름다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04 00:34:10
미란다 커가 셋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30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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