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봉원초 양궁부, 금빛 화살을 쏘다!
제32회 전국초등남녀양궁대회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0m 금메달, 개인종합 은메달, 단체전(경남 연합팀) 은메달, 30m 동메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7-06 08:53:32
| ▲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사진[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 봉원초등학교(교장 박시영) 양궁부는 2021년 7월 1일(목) ~ 7월 2일(금) 광주광역시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32회 전국초등남녀양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0m 금메달, 개인종합 은메달, 단체전(경남 연합팀) 은메달, 30m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박시영 봉원초등학교장은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을 해 온 봉원초 양궁부 학생선수들이 우수한 성적까지 얻게 되어 정말 대견스러우며 우리 학교, 우리 진주의 위상을 빛내주어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 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 양궁 위상이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만큼 지금의 1위가 세계 1위나 다름이 없기에 앞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훌륭한 양궁선수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봉원초등학교 양궁부는 2005년 처음 창단된 이래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수많은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이력이 있다. 이를 위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 방법을 도입하여 학생선수들을 육성해왔다. 뿐만 아니라 매년 여름방학, 겨울방학 강화 훈련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장점은 극대화시키고 단점은 보완하는 등 개인 기량을 최대로 신장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학교 특색이 양궁인 만큼 창의적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양궁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동에 소질이 있고 성실한 신규 선수들을 해마다 새롭게 발굴하여 양궁부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봉원초등학교 양궁부가 앞으로 찬란한 금빛의 역사가 크게 기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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