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코로나19 극복, 찾아가는 음악회 열려
진주시청 광장서 시민·공무원 등 300여 명 초여름 밤 아름다운 선율에 취해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02 14:29:54
[진주=최성일 기자]
| 코로나19 극복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 6월 1일 오후 6시 진주시청 광장에서 열려 300여 명의 시민과 공무원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행사를 주관한 구)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추진위원회 이수진 문화국장은“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회를 통해 작은 행복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A씨(56세)는“오랜만에 접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오늘 하루 잠시나마 코로나19를 다 잊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 5월 2일 망경 한보아파트를 시작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이다. 최근 발코니 음악회, 드라이브 인 콘서트, 자동차 극장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공연이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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