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2019 녹색교통 그린바이크 캠페인’개최
‘어린이 자전거 명예 운전 면허증’발급 등 행사 다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1-08 08:54:55
[울산=최성일 기자]자전거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2019 하반기 녹색 교통 그린바이크 캠페인’이 오는 11월 9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6시까지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개최된다.
와이엠시에이(YMCA)가 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두 바퀴로 행복한 생태 도시 울산 홍보와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0년 시작해 26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매년 3,000명 이상이 참여해 자전거 안전 운행 서명식, 이색 자전거, 자전거 퍼즐, 자전거 안전 교육, 안전 도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사전 및 현장 접수한 100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 도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 장비 착용, 자전거 신호 바로 알기, 수신호,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서명, 코스별 자전거 운행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 에너지 절약으로 지구 환경도 살리고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는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기 위해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자료에 따르면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으로 최근 3년 관내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 발생 건수는 2016년 316건, 2017년 300건, 2018년 229건으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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