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가 밀양을 찾아온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24 09:01:05
[밀양=최성일 기자]
시네마 클래식 KOREA’ 포스터 사진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는 7월 2일(목) 오후 7시 30분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는 시네마 클래식 KORE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균일 2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유료회원은 1인 4매까지 30% 할인된다. 본 공연은 생활 속 거리 두기 좌석 시행으로 객석을 한 칸씩 띄우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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