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11자 복근' 가희, 아이 둘 엄마 맞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0 00:00:29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애기들 오면 운동은 꿈도 못꾸니까, 혼자 일때 열심히 해야지. 제일 제일 좋아하는 필라테스 운동 한국에서 지내면 어김없이 3키로는 쪄있는. 식단조절도 조금씩 하고 운동도 하니까 눈에 띠게 탄력이 붙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이목을 사로잡았다.탱크톱에 레깅스를 착용한 가희의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몸매가 인상적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