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지원청, 폭력없는 행복한 학교, 함께 만들어요

바른 말씨, 고운 마음씨, 청렴한 태도로 좋은 학교 만들기 동참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0-23 09:04:28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종화)은 지난 22일 합천군청(군수 문준희), 합천경찰서(서장 박정덕) 및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청렴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요즘 학교폭력의 발생 원인이 욕설, 비속어 등 학생들의 그릇된 언어사용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청소년 시기부터 바른 언어사용과 청렴한 삶이 중요함을 알게 하고 폭력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와 지역을 만들고자 실시하였다.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쓰기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지키면서 합천교육지원청, 합천군청, 합천경찰서, 합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합천가정행복상담센터 등 5개 기관 45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적극적으로 SNS을 사용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일상 생활에서 무심코 하는 욕설 등 잘못된 언어폭력이 심리적, 정서적으로 어떤 피해를 주고 학교폭력으로 연결되는지 알 수 있도록 자료 및 홍보 물품을 나눠주었다.
 

정종화 교육장은 “한 마디 말이 천냥 빚을 갚기도 하고 살인을 일으키는 흉기가 되기도 한다. 바르고 고운 언어 사용이 학교 폭력을 없애는 출발이라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바르게 고운 언어를 사용해서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합천군청, 합천경찰서 및 유관 기관과 협조하여 최대한의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또한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합천군청, 합천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협업과 적극적인 참여로 폭력없는 행복한 합천을 만들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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