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가야산독서당 정글북 ’24일 개관
합천 옛 숭산초등학교 ‘자연속 힐링공간’으로 재탄생
독서와 놀이, 예술과 캠프 어우러진 전국 최초 신개념 독서공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23 09:06:43
| [창원=최성일 기자]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4일 오후 2시 합천군 가야면 옛 숭산초등학교에서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을 개관한다.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은 경남교육청이 폐교를 활용하여 독서, 공연, 전시, 놀이, 캠핑 등이 어우러진 전국 최초로 건립하는 새로운 유형의 독서 체험기관이다.
평일에는 정글북 선생님과 함께하는 학생 체험 프로그램, 주말에는 공연 강연 전시 등과 같은 힐링 북 캠프를 선보인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강좌 개설과 정글극장 운영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은 시골 지역 폐교를 독서 체험시설로 탈바꿈한 모범적인 사례가 될 뿐만 아니라 서부권역의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함으로써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이 학생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독서체험 힐링 공간으로 전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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