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류효영 "핸드폰 사진이 어색하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0 00:00:39
배우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핸드폰 사진이 어색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영 효영 자매가 시원하게 맥주를 한 잔 들고 있다.
쌍둥이 자매의 화사하고 우월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들 자매의 미모에 다양한 찬사의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