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지나고보니 다 좋은 추억"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0 00:00:16

문근영이 촬영장에서 남긴 사진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고 보니 모두 다 좋은 추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모든 촬영을 무사히 마친 소감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문근영이 지하철을 배경으로 주저앉아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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