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도영, 유혹 눈빛으로 여심 저격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4 00:00:47

NCT 127 멤버 도영은 11월 공식 인스타그램에 "시즌 그리팅이 떴길래 올려보는 그날의 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영은 가운을 입은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입꼬리를 잡고 씨익 웃으며 개구쟁이 면모를 뽐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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