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고강도 AI 방역체계 구축
계란 환적장 운영으로 질병 진입로 봉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21 16:28:15
[양산=최성일 기자]
| ▲ 고강도 AI 방역체계 구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가가 강원, 경남을 제외한 전국에 발생함에 따라, 양산시는 경남 유일 산란계 밀집 사육단지에 AI 유입과 발생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현재 산란계·메추리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을 1인 1농가 전담관으로 지정하고 소규모 농가는 전 읍면동이 전담하여 농가별 관리를 하고 있다. 혹시 모를 발생의 조기 검출을 위해 전 산란계 농가에 대해 공수의사를 동원하여 매주 1회 이상의 임상증상 관찰, 폐사체 및 분변 검사 등을 통해 AI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일반 시민들은 질병 전파 방지를 위헤 하천에서 낚시,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 출입을 자제하여 주시고, 가금 사육농가에서는 사육가금을 관찰해 의심증상이나 폐사체가 보이면 즉시 신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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