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미모의 그녀에게도 이런 흑역사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0 09:13:26
30일 주요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올랐다.
이와 함께 그녀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밝힌 흑역사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어 그는 "1분 남았는데 시간을 잘못보고 날씨를 한 적도 있다. 읽다가 바깥 분위기가 이상한 걸 파악하고 아무렇지 않게 일반 뉴스 하나를 더 전하고 시간 맞춰 끝냈던 기억이 있다”며 아찔한 상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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