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산여행달력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수상작 발표
수상작품 시립도서관, 웅상도서관서 한 달간 전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0-16 09:14:29
▲ 초등학생 그림공전 수상작 내원사 계곡의 무당개구리. (사진제공=양산시청)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는 양산관광홍보에 활용하고자 시행한 ‘양산여행달력 초등학생 그림공모전’ 수상작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그림그리기 분야로 양산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양산의 여행지, 숨은여행지, 축제·행사를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결과 총 212점이 접수됐으며, 지난 6일 미술관련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5명의 심사위원이 주제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을 평가하여 최종 20점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대상 1점(심근희, 석산초2, 내원사계곡의 무당개구리)을 포함한 총 20점이며, 시상은 오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상부터 장려까지 총7명에 대해 양산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작품 20점은 학생과 시민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양산시립도서관과 웅상도서관에서 오는 11월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시한다.
또 시상작품은 2022년 양산여행달력으로 제작되어 관광협회, 관광안내소등에 배부하여 타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양산의 관광지를 홍보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신 학생여러분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의 감성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 작품을 통해 양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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