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인도문화가 몰려온다!
서울 인도박물관 기증유물 … 가야테마파크에서 대공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6-21 09:16:45
[김해=최성일 기자]
| ▲ 비슈누 삼면상 김해시는 서울 인도박물관에서 무상으로 기증 받은 '가네샤' 조각 외 750여점의 유물이 지난 18일 김해에 도착하였으며, 무상 기증받은 유물은 가야테마파크 인도관을 새롭게 조성해 일반에게 공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발 더 나아가,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와 한국을 잇는 교량 역할을 위해 김해시는 인도정부와 문화 교류협력 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도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조성 될, 김해시 불암동 수변공원 지정구역의 인도기념공원 역시 이러한 문화 교류협력 강화사업의 일환이다. 양국 문화의 정수를 담은 인도기념공원이 김해시에 조성되면 한-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사문화공간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인도박물관 김양식 관장의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큰 결정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였으며, 이번 인도 기증유물 전시를 시작으로 “김해시민들에게 인도의 다양한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문화 공간 조성과 문화교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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